정록은 10월 18일(수)부터 20일(금)까지 3일간 경기 고양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 5홀에서 개최되는 ‘2023 소부장뿌리 기술대전(TECH INSIDE SHOW 2023)’에 참가했다.
2017년 설립된 주식회사 정록은 표면이나 공기중의 오염물질을 분해하고 제거하는데 효과적인 플라즈마 모듈을 통해 기존 공기청정기 역할을 넘어 공기 제균으로 고객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고자 한다. 국방과학연구소의 유연플라즈마 기술을 이전받아 상용화를 위해 연구개발해 초소형 플라즈마 모듈을 탄생시켰다. 자체 개발 및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고객이 원하는 환경에 맞춰 간단하면서도 효율적인 살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러한 정록의 맞춤형 솔루션은 살균이 필요한 환경의 분석부터 유연플라즈마 모듈 적용 제품 설계 후 3D프린팅을 이용한 시제품 제작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의 아이디어를 제품화한다. 이 과정에서 3D프린팅, 반도체, 뿌리기술이 다양하게 활용되기 때문에 2023 소부장뿌리 기술대전을 통해 정록의 솔루션을 알리고자 참가했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 플라즈마 공기살균기 클랜은 일반, 청정, 방역 3단계의 살균으로 다양한 공간에 알맞은 살균을 제공한다. W184mm X D138mm X H512mm의 작은 크기임에도 전용면적 49.59㎡, 최대 약 30평을 살균할 수 있는 것으로 소개됐다.
정록 측은 "자사 플라즈마 제품화 프로세스인 JR솔루션은 환경분석부터 3D Print를 이용한 적극적인 시제품 제작과 자체 선능평가를 거쳐 상용화까지 고객의 제품에 가치를 더해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소부장 파워, 공급망 강국’이라는 주제로 열린 2023 소부장뿌리 기술대전은 대한민국 첨단·제조산업 공급망 기업의 주요 성과 전시를 통한 비즈니스 협력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글로벌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첨단 공급망 생태계를 보여주는 기업 전시관부터 첨단·소부장 특화단지까지 다양한 정보를 공유 및 습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2017년 설립된 주식회사 정록은 표면이나 공기중의 오염물질을 분해하고 제거하는데 효과적인 플라즈마 모듈을 통해 기존 공기청정기 역할을 넘어 공기 제균으로 고객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고자 한다. 국방과학연구소의 유연플라즈마 기술을 이전받아 상용화를 위해 연구개발해 초소형 플라즈마 모듈을 탄생시켰다. 자체 개발 및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고객이 원하는 환경에 맞춰 간단하면서도 효율적인 살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러한 정록의 맞춤형 솔루션은 살균이 필요한 환경의 분석부터 유연플라즈마 모듈 적용 제품 설계 후 3D프린팅을 이용한 시제품 제작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의 아이디어를 제품화한다. 이 과정에서 3D프린팅, 반도체, 뿌리기술이 다양하게 활용되기 때문에 2023 소부장뿌리 기술대전을 통해 정록의 솔루션을 알리고자 참가했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인 플라즈마 공기살균기 클랜은 일반, 청정, 방역 3단계의 살균으로 다양한 공간에 알맞은 살균을 제공한다. W184mm X D138mm X H512mm의 작은 크기임에도 전용면적 49.59㎡, 최대 약 30평을 살균할 수 있는 것으로 소개됐다.
정록 측은 "자사 플라즈마 제품화 프로세스인 JR솔루션은 환경분석부터 3D Print를 이용한 적극적인 시제품 제작과 자체 선능평가를 거쳐 상용화까지 고객의 제품에 가치를 더해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소부장 파워, 공급망 강국’이라는 주제로 열린 2023 소부장뿌리 기술대전은 대한민국 첨단·제조산업 공급망 기업의 주요 성과 전시를 통한 비즈니스 협력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글로벌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첨단 공급망 생태계를 보여주는 기업 전시관부터 첨단·소부장 특화단지까지 다양한 정보를 공유 및 습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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